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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한적십자 무연고 사망자 시신 갑질 논란(中)
글쓴이 관리자   2016-03-23 09:17:50     : 734  

대한적십자 무연고 사망자 시신 갑질 논란()

업무담당자 원청사 지위 이용해 장의차회사에 수시로 돈 빌려가

대한적십자의 무연고 사망자 무료 장의차 사업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지사 김 모 직원이 원청사의 지위를 이용해 장의차회사로부터 수시로 돈을 빌려 간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통장내역에 따르면 김 모 씨는 A씨로부터 지난 2013년부터 지난 2015년까지 수시로 수 십 만원에서 수 백 만원을 빌려갔다. A씨는 김 씨가 원청사의 지위를 이용해 돈을 요구해 빌려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빌려달라는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52월에 돈을 빌려줄 때는 5개월 동안 돈을 갚지 않다가 5월에 무료 장의차 비리 의혹이 터지자 7월에 갑작스럽게 돈을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모씨는 이와 관련해 돈을 받은 적도 없고, 돈을 빌린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S특수여객이 적십자의 무료 장의차 사업을 따내기 위해 기사들로부터 250만원씩을 각출 받았다는 폭로가 나오고 있다. 신국제특수여객의 현석기 씨는 “S특수여객의 지입기사 4명이 무료 장의차 사업을 따내기 위해 사측에 250만원씩 각출한 것을 동료기사들에게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현 씨가 동료에게 전해들은 내용은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현 씨에 따르면 S특수여객에는 대한적십자사의 무료 장의차 사업을 하기 위해 4명의 전담기사를 채용했는데, 4명 모두 지입기사이고, 사측이 이들에게 계속 적십자 무료 장의차 사업을 영위하고 싶으면 사업을 따낼 수 있게 각 250만원씩 총 1000만원을 내라고 전해들었다는 것이었다. , 사측에서 맨 처음 300만원, 1200만원을 요구했는데, 지입기사들이 너무 비싸다고 하자 250만원으로 깎아 줬다는 내용도 전해 들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 씨가 전해들은 전직 동료기사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사실이라고 밝혔다. 신국제와 S사 기사들은 서로 같은 사업을 하기 때문에 자주 만났었다. 그 과정에서 S사 기사들이 하소연을 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S사 지입기사 J씨에게 통화한 결과 사측에 확인해라라고 밝혔으며, 사측은 연락을 시도했지만 인터뷰를 거절했다.

교통신문 정규호 기자 2016. 03. 10() | jkh@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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