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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소식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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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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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12-10 10: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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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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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여객(장의차)법에 ‘유골’포함으로,
장의차업계의 업권신장과 법적인 위상강화!
특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대통령령 제24197호 일부개정 2012. 11. 23.)이 다음과 같이 개정됐습니다.
개정 후(여객법 시행령 제3조 2항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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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행계통을 정하지 아니하고 전국을 사업구역으로 하여 1개의 운송계약에 따라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하는 특수한 자동차를 사용하여 장례에 참여하는 자와 시체(유골을 포함한다)를 운송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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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2012년 11월 23일 특수여객(장의차)법이 개정되어, 타업종은 장례에 참여하는 자와 시체 및 유골을 운송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특수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합 박종돈 이사장 외 사업자 일동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7 교통회관 9층 TEL(02)415-2201-2 FAX(02)414-4471
2012.12.10. 교통신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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