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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장의차량,공급 과잉 심각
글쓴이 관리자   2010-09-17 15:54:19     : 4120  
-사망자 갈수록 감소하나 차량등록대수는 매년 5.6%증가
-특수여객연합회, 등록대수 상향조정 나서

평균수명의 연장 등으로 우리나라의 사망자 수는 갈수록 줄고 있으나 이를 운구하는 장의차량은 오히려 해마다 늘어나 공급과잉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자단체는 등록대수 상향조정에 나섰다.

전국특수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등록제로 운영되는 전국의 장의차는 매년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2006년 2568대에서 2007년 2798대로 늘어난뒤 2008년과 2009년 2957대와 3141대의 등록대수로 3000대를 넘어섰고 지난 6월말 현재 3200대에 달하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 특수여객자동차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지역의 등록대수는 2006년 515대에서 2007년과 2008년 555대와 598대로 600대에 육박했고 지난해 635대에 이어 지난 6월말 현재 671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서울지역의 하루 사망자 수가 106명이고 차량등록대수가 635명인 것을 감안하면 심각한 장의차 공급초과를 보이는 것이다.

서울 이외의 지역은  등록대수가 소폭 증가하거나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차량등록대수 와 1일 사망자 수의 비율로 본 공급과잉은 서울과 같이 심각했다. 부산은 지난해 1일 사망자 수가 51명이었으나 차량등록대수는 344대였고, 대전은 지난해 1일 사망자 수가 16명인데 비해 차량등록대수는 107대였다.

이에 따라 1대만 등록한 업체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업계의 영세성이 심각했다. 차량보유대수별로 1대를 등록한 업체가 전국 1499곳 중 908개소로 61%를 차지했고 2-3대를 등록한 업체도 413개사로 28%였다. 3대 미만의 업체가 전체의 90%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이다.

박종돈 연합회 부회장(서울특수여객조합 이사장)은 “예를 들어 부산은 1대의 등록대수를 가진 곳이 249개 업체 중 무려 222개에 달할 정도로 업체의 영세성이 심각해 체계적인 운행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적지않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역별 자동차등록대수 기준을 광역시 이상은 5대 이상 시와 군지역은 3대이상으로 상향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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